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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Today's Pick : "효성중공업, 목표가 330만원…해외 사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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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Today's Pick : "효성중공업, 목표가 330만원…해외 사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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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효성중공업 - 중공업 부문 이익률 20% 도달
    ?? 목표주가: 300만원→330만원(상향) / 현재주가 : 260만3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2027년 예상 EPS에 목표 PER 30배를 적용.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웃돌아. 건설 부문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기존 성장 추세에 더해 일시적 인도 물량 증가 효과로 마진 개선이 유의미하게 나타나.

    -4분기 매출은 1조7,430억원으로 전년대비 10.9% 증가. 중공업 부문은 1.2조원으로 14.1% 성장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중심 성장이 나타난 가운데 미국, 유럽 등 고마진 시장에서 매출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


    -중공업 부문 증익폭이 가파르다. 북미 지역 매출 비중이 37% 수준으로 전분기대비 11%p 상승하면서 마진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 이번 Mix 변화는 기존 재고의 인도 완료로 인한 미실현손익의 반영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되며 상반기에는 다소 완화된 흐름 예상. 기존 잔고에서 북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는 재차 20% 수준 마진을 기록할 것.

    -북미와 유럽에서 초고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납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 기대.
    현대로템 - 잠깐의 숨 고르기, 하반기 재도약을 준비
    ?? 목표주가: 30만원→34만원(상향) / 현재주가 : 23만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4분기 영업이익 2,67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였다. K2 전차 2차 계약의 초기 수익성 개선이 제한되며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부진한 영향으로 판단한다. 올해 실적 흐름은 상저하고 흐름을 예상한다. 디펜스솔루션 부문의 수익성이 생산 물량이 증가하는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 페루, 이라크, 루마니아 수주 기대감과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수주 모멘텀이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


    -2026년 매출 7조1224억원(yoy +22.0%), 영업이익 1조2202억원(yoy +21.3%, OPM 17.1%)를 전망한다. 올해부터 폴란드향 K2 전차 2차 계약 물량 생산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을 이끌 것. 수익성은 생산 초기 비용이 보수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생산 물량이 증가하는 하반기부터 개선 흐름이 예상. 1차 계약의 경우 생산 개시 시점인 4Q22부터 마무리 시점인 25년까지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증가. 1차 계약 대비 변동성은 감소하겠지만, 2차 계약도 유사한 흐름 예상.
    -레일솔루션 최근 2~3년간 평균 약 5조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 매출 회복세가 지속될 것. 수익성이 좋은 해외 프로젝트의 확대에 힘입어 점진적인 이익 개선세 기대.
    하나금융지주 - 시장 눈높이에 부합한 실적과 주주환원
    ?? 목표주가: 10만5000원→11만5000 원(상향) / 현재주가 : 10만100 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향후 대형은행 총주주환원율은 50% 수준에서 고착화될 것. 총주주환원율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된 만큼 이제부터는 ROA 개선 여부가 중요. 증권,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실적 정상화가 시급한 과제.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69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그룹 및 은행 순이자마진은 각각 4bp, 2bp 개선. 조달 비용 절감 노력과 카드 마진 개선 덕분.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추가 결산배당(4Q25 DPS 1,366원, 연간 DPS
    4,105원) 지급 결정. 이를 반영한 FY25F 총주주환원율은 46.8%(배당성향 27.9% + 자사주 18.8%). 실적과 함께 발표된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4천억으로 지난해 이연된 490억원 포함시 총 4,490억원. 감액배당 시행 여부의 경우 실적 설명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소통.

    -FY26F 지배주주순이익 4.26조원(+6.3% YoY)으로 추정.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 및 총주주환원율 50% 달성 가정시 올해 1.23조원의 현금배당과 0.9조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진행 예상.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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