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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에 40층 '푸르지오 아페르타'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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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에 40층 '푸르지오 아페르타'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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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40층 높이의 '푸르지오 아페르타'를 건설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2일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7개동, 총 1200가구(임대 115가구, 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금액은 5292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동부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의료원 등이 있으며, 중랑천과 청량근린공원, 의릉, 도서관 등 녹지·문화 인프라도 풍부하다. 보행자 중심의 지하보도 신설을 통해 단지 인근 이문초등학교까지 안전한 통학 동선도 확보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아페르타'를 제안했다. '열다'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주거 관문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최상층에는 중랑천과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할 예정이다. 40층 높이에서 중랑천과 도시 야경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약 3306㎡(1000평) 규모의 대형 광장을 배치해 도시와 단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혁신적인 단지 배치를 통해 확보한 공간에 녹지를 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정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시공 역량을 통해 신이문 역세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한강변 정비사업 핵심지인 성수4지구에 대한 입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사직4구역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안산 고잔 연립5구역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에서도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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