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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펄어비스 '붉은사막'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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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펄어비스 '붉은사막'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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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출시를 앞둔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최근 구글과 유튜브에서 동시에 검색량 신고점을 찍었다.

    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붉은사막의 영어 이름인 ‘crimson desert’의 글로벌 검색량이 최근 1주일(1월 25~31일) 기준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3주일 연속 가파른 증가세다. 구글은 특정 키워드의 검색량 변화를 0~100 범위로 표시해 소비자의 관심 변화를 보여준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과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게임이다. 자체 게임 엔진을 적용해 높은 자유도를 구현했다. 회사는 이 게임을 오는 3월 20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2014년 대표작인 ‘검은사막’ 이후 12년 만에 나오는 후속작이다.

    투자자들은 게임 출시 후 펄어비스의 체질 변화에 주목할 전망이다. 검은사막이라는 단일 지식재산권(IP) 의존에서 벗어나 글로벌 최상위 게임 개발사로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국내 증권사들은 올해 회사 매출을 5000억~8000억원대로 추정했다. 붉은사막 판매량은 최소 270만 장에서 최대 500만 장으로 예상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최근 3개월간 67.25% 급등했으며, 시가총액은 3조6750억원이다.


    박이경 한경에이셀 데이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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