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성묘 관련 종합대책을 내놨다.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 명의 성묘객이 인천가족공원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휴 기간 중 3일간(2월 16~18일)은 평소 오전 8시인 개방 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한다.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인근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주차 가능 시간은 오전 8에서 오후 5시까지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사진·동영상)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월 17일 설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노선은 외부 순환과 내부 순환으로 구분해 운행한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