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배현진, 일반인 아이 사진 '박제'…비판에도 버티더니 결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현진, 일반인 아이 사진 '박제'…비판에도 버티더니 결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SNS에서 설전을 벌인 일반인의 손녀로 추정되는 아동 사진을 SNS에 '박제'했다가 거센 비판이 이어진 끝에 삭제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제의 아동 사진이 포함된 댓글을 삭제했다.


    해당 사진은 배 의원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의 페이스북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에는 어린아이의 얼굴과 함께 네티즌의 개인 정보 일부가 드러나 있었다.

    논란은 지난 26일 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관련 글을 SNS에 올린 뒤 댓글 창에서 일부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면서 시작됐다. 배 의원은 자신에게 '가만히 있으라'는 취지의 댓글을 단 네티즌의 계정 화면을 캡처해 '자식 사진 걸어 놓고 악플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했다.


    해당 네티즌이 중장년 남성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사진 속 아이는 그의 손녀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배 의원은 즉각적인 조치나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 28일 국회에서 취재진이 관련 질문을 던졌지만 별다른 답변이 없었고, 결국 문제의 게시물은 나흘 만에 삭제됐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