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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리펀트, 장애인 선수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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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리펀트, 장애인 선수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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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올해 1월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하고 중증 장애인 체육선수 4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수단은 파크골프 종목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고양시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이자 2023년 서울국제장애인파크골프대회 우승,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은메달을 기록한 이제철 선수를 비롯해 김민주, 이영래, 진주영 선수가 합류했다.


    선수들은 블루엘리펀트 소속으로 고용돼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을 이어가는 한편, 각종 국내 대회 출전도 병행할 예정이다.

    블루엘리펀트 측은 이번 채용이 단순한 법정 의무 이행을 넘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 참여 기회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향후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포함한 중장기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용적 고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애인 선수단 창단 배경에 대해 “중증 장애인 고용 확대와 체육 인재 육성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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