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30일 세 번째 발사 시도만에 우주로 향했다.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21분(현지시각 오후 2시21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체 '일렉트론'에 검증기를 실어 발사했다.
로켓랩은 당초 오전 9시 55분에 발사를 시도했으나 발사 8분 59초를 남기고 발사가 한 차례 연기됐다. 이후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발사 과정을 밟아 발사에 성공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