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중앙 금융 프로젝트 카타나(Katana)가 서울에서 한국 커뮤니티 밋업을 열고 향후 로드맵과 시장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
30일 카타나는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카타나 코리아 커뮤니티 밋업(Katana Korea Community Meetup)’에는 사전 등록 기준 250명, 현장 체크인 기준 140명 이상이 참석했다”며 “한국 커뮤니티와 직접 인사이트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에서는 매튜 피셔(Matthew Fisher) 카타나 성장 총괄(Head of Growth)이 직접 무대에 올라 카타나의 향후 로드맵을 소개했다. 피셔 총괄은 카타나의 기술 개발 방향과 함께 글로벌 확장 전략을 설명하며, "한국 시장을 핵심 커뮤니티 거점 중 하나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피셔 총괄의 발표 이후 국내 가상자산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들은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높은 리테일 참여 비중과 커뮤니티 중심 확산 구조를 짚으며, 프로젝트와 이용자 간 직접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셔 총괄은 “한국의 리테일 참여 수준에 진심으로 인상받았다”며 “현장 분위기에서 그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졌고 올해 내내 한국 커뮤니티와 함께 구축해 나가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튜 피셔 총괄을 비롯한 카타나 팀은 이번 주 동안 한국에 머물며 파트너사 및 빌더들과의 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 현지 협업을 확대하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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