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보존 제약이 강세다.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VVZ-2471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이 승인됐다고 밝히면서다.
29일 오전 9시11분 현재 비보존 제약은 전일 대비 610원(11.21%) 오른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미 식품의약국(FDA)이 관계사인 비보존이 제출한 VVZ-247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를 승인했다고 이날 한국 주식시장의 정규장 개정 무렵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임상시험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가 지원하는 오피오이드사용장애(OUD)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임상시험에서는 VVZ02471의 반복투여에 따른 안전성 및 내약성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