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인프라레드, 스테이킹 토큰 'sIR' 출시…"프로토콜 수익 기반 보상 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프라레드, 스테이킹 토큰 'sIR' 출시…"프로토콜 수익 기반 보상 도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라체인(Berachain) 기반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 인프라레드(Infrared)가 네이티브 토큰 IR을 예치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킹 토큰 sIR(staked IR)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sIR은 IR 보유자가 프로토콜 수익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테이킹 토큰이다. 스테이킹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인프라레드 프로토콜 전반에서 창출되는 매출을 재원으로 하며, 이 가운데 일부는 IR 토큰 매입에 사용된다. 매입된 IR은 다시 sIR 보유자에게 분배돼 프로토콜 성장에 따라 스테이커 보상이 확대되는 구조다.


    보상은 토큰 수량이 늘어나는 방식이 아니라, sIR과 IR 간 교환 비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형태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sIR 1개로 교환 가능한 IR 수량은 점진적으로 늘어나며, sIR은 스테이킹 지분을 나타내는 일종의 영수증 역할을 한다. 언스테이킹을 신청한 이용자는 7일간의 대기 기간이 지나면 원금 IR과 누적 보상이 함께 반환된다.

    sIR 보상은 인프라레드의 각종 제품과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프로토콜 수익을 기반으로 한다. 수수료 등으로 확보된 수익은 IR 토큰 매입에 사용되며, 이후 sIR 보유자에게 재분배된다.


    인프라레드는 sIR 출시를 베라체인 생태계 내 경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향후 IR을 활용해 다른 프로토콜이 BGT 토큰 배출량을 확보할 수 있는 더치 옥션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프로토콜은 유동성 풀(LP)에 필요한 BGT 배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인프라레드 측은 "스테이킹과 옥션 시스템을 통해 프로토콜은 유동성 수익을 확보하고, 이용자는 지속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며 "이는 인프라레드뿐 아니라 베라체인 생태계 전반의 장기적인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