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을 통해 공립 1418명과 국립 3명 등 총 1421명이 합격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총 5195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11월 1차 시험과 올해 1월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분야별 평가를 통해 교육 현장 적합성과 교직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받는다. 연수 후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관련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예비 교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