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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지난 자사의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 한해 동안의 사용 기록을 분석한 결과를 27일 밝혔다.


    산돌구름의 2024년과 2025년(1~12월) 폰트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폰트 활성화 수가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 소비 및 관련 제작 증가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 확산이 맞물리며, 폰트 활용 저변이 빠르게 확대된 것이 주요 요인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상품 유형별 분석에서는 1인 상품 사용량이 전년 대비 증가하며 전체 상품의 77%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고객 기반의 사용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모습이다. 1인 상품 중 하나인 라이프 상품은 보다 다양한 폰트 구성과 실무 활용도를 갖춘 상품이다. 관련해서 사용자 수가 늘어나며 전체 사용량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2025년 월별 폰트 사용량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사용된 달은 10월, 이어 11월과 8월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10월은 산돌구름 내 이미지생성 프로그램인 AI 스튜디오를 도입된 시기로 11월 사용자 수와 폰트 활성화 수가 추가로 증가하는 흐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5년 폰트 활성화 순위 TOP 10은▲나눔스퀘어 ▲G마켓 산스 ▲Sandoll 스웨거 ▲나눔고딕 ▲Sandoll 티비스켓 ▲나눔스퀘어라운드 ▲Sandoll 삼립호빵체 ▲Sandoll 미생 ▲Sandoll 국대떡볶이 ▲Sandoll 맵씨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에는 나눔 계열과 G마켓 산스 등 무료 폰트와 함께 콘텐츠 친화적 개성을 지닌 폰트들이 고르게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돌구름 관계자는 “산돌구름의 지난 한해 사용 기록은 K-콘텐츠와 AI 기반 제작 환경 확산 속에서, 산돌구름이 전문가 중심 플랫폼을 넘어 대중적인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분석과 AI 기술을 통해 K-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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