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설 물가안정 프로젝트 '농심! 천신! 동심! 특별할인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 설 명절을 맞아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투입되는 재원은 총 510억원 규모로, 농협 자체 예산 362억원과 정부 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으로 구성됐다. 해당 재원은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사과·배·한우 등 설 성수품목과 배추·계란·라면·참기름 등 물가안정 품목을 행사 기간에 따라 최대 65%까지 할인 판매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