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배우 이민호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BBQ는 이민호의 신뢰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K푸드 대표 브랜드' 전략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이민호는 2020년 BBQ '핫 황금올리브 시리즈' 출시 당시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더킹' 간접광고(PPL)에서도 BBQ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모델 기용을 계기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BBQ를 단순한 치킨 브랜드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민호와 함께 샤오홍슈, 웨이보, 더우인, 따중디엔핑 등 중국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BBQ는 모델 이민호 배우와 함께 중국 내 온라인 채널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K푸드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