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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정상 체중' 백지영에게 "걱정되니 살 좀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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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정상 체중' 백지영에게 "걱정되니 살 좀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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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의 다이어트 잔소리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석원이 "살을 빼라"고 잔소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정석원은 백지영에게 "아까 놀려서 삐쳤지?"라며 "돼지 뚱땡이라고 말을 해서"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백지영은 "어제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가져왔는데, 미디엄 사이즈를 가져왔는데 너무 스몰 같은 옷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석원은 "저는 걱정되니까 살 좀 빼라고 했다"며 "삐쳤지?"라며 백지영의 얼굴을 살폈다.


    백지영은 "안 삐쳤다. 난 나다. 제가 돼지든 뚱땡이든 무슨 상관이냐"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석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옷이 안 맞으니까"라고 대화를 이어갔고 백지영은 "옷이 안 맞으면 큰 사이즈를 입으면 된다"고 받아쳤다. 그럼에도 정석원은 다시 "운동을 하라"고 권유했고 백지영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며 "일주일에 2~3회씩 꼭 하고 헬스장에 가서 로잉 머신도 하고 주변도 걸어 다닌다. 바쁜 와중에도 짬 내서 운동하는 편"이라고 항변했다.



    백지영의 말에 정석원은 다시 "그러면 좀 덜 먹어야 될 거 같다"고 또다시 체중 감량을 강요했고 백지영이 대답하지 않자 정석원은 "열받았어? 이건 진짜 열받은 거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백지영의 몸무게가 정상 범주라는 점에서 정석원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백지영의 프로필 키는 168cm로, 살이 쪘다는 현재 몸무게는 63kg으로 알려졌다. 백지영이 1976년생임을 고려할 때 BMI 지수는 22.32로 정상이다. BMI(신체질량지수)는 성별, 신장, 체중 등을 고려해 비만도를 확인하는 지표로 18.5에서 23까지의 수치는 정상 범위에 해당한다.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인 정석원과 결혼했다. '백지영의 남자'로 불리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정석원은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겼고 백지영은 당시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서 남편의 논란을 직접 사과했다.


    정석원은 이후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갔으며 이후 드라마 '커넥트', '스위트홈2', 영화 '올빼미' 등에 출연해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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