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9기 현숙(가명)이 마지막 방송 직후 라이브 방송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다.
현숙은 22일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단정한 단발머리에 화사한 미소를 띤 채 참여했고 동기들은 "예뻐졌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숙은 이에 "동기들밖에 없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청자들 또한 180도 달라진 현숙의 외모에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진짜 예뻐졌다", "배우 안은진 닮은꼴이다"라고 열광했다.
외모가 화제가 되자 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저도 신기해서 계속 쳐다본 어제 저의 모습"이라며 라이브 방송 캡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달라진 미모 비결로 "보톡스 필러 시술받았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또 현숙은 예쁘게 단장해준 메이크업 숍에도 감사를 전했다.
방송 당시 자신을 향해 일방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영식에 대해 뚱한 표정과 쌀쌀맞은 응대로 일관했던 현숙은 "예측이 안 되는 상태에서 무작정 피하고 싶었던 거 같다. 저도 방송으로 한발짝 물러서서 보니까 제 표정이 과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제 성격이 그런 것이고 너도 많이 반성 중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옥순은 "성형 관련 악플을 많이 받았다"면서 "쌍꺼풀 수술과 치아교정만 했을 뿐이다. 앞으로 성형 관련 악플은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