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bhc, 튀김 로봇 '튀봇' 도입 매장 40곳으로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bhc, 튀김 로봇 '튀봇' 도입 매장 40곳으로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튀김 요리용 로봇인 '튀봇(TuiiBot)'의 도입 매장을 전국 40곳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튀봇은 bhc가 LG전자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튀김 요리용 자동화 로봇이다. 반죽 된 치킨을 기계에 넣으면 트레이 이동부터 튀김 조리, 기름 털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게 특징이다.


    회사는 맛의 표준화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튀봇 도입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을 통해 정해진 매뉴얼 대로 시간과 온도를 제어할 수 있어 전 매장에서 균일한 맛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로봇이 튀김 작업을 맡는 동안 가맹점주는 포장, 고객 서비스 등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이에 bhc는 튀봇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으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시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튀봇 적용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푸드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가맹점의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변함없는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