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출판사가 향수 브랜드 ‘라스트버튼(LAST BUTTON)’의 마케팅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라스트버튼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비롯해 콘텐츠 기획과 홍보 캠페인 운영 등 마케팅 전반을 담당한다.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브랜드 출판사는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온 기업이다. 각 브랜드만의 스토리텔링과 캠페인 운영을 통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라스트버튼은 감각적인 향과 디자인, 차별화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향수 브랜드다. 앞서 송태석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요소를 브랜드에 접목한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다.
송태석 작가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와 감각적인 표현으로 알려진 작가로, 라스트버튼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브랜드 출판사는 이번 마케팅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협업 프로젝트의 홍보 전략 수립과 콘텐츠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브랜드 출판사 관계자는 “이미 구축된 라스트버튼과 송태석 작가의 협업 가치를 바탕으로 브랜드 메시지가 더욱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 출판사를 운영하는 고마오는 언론사 ‘브랜드데스크’를 비롯해 F&B 브랜드 ‘모던한식갓’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전개하고 있으며, 콘텐츠와 브랜드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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