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 42.60
  • 0.87%
코스닥

970.35

  • 19.06
  • 2.00%
1/3

[속보]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단식 중단 후 병원으로 이송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빠른 시일 내에 면회할 것을 당부했다.

    홍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건강 회복과 관련해 빠른 시일 내에 가보라고 하더라"라며 이같이 전했다.


    홍 정무수석은 장 대표 면회 시점에 대해 "면회가 가능할 때 빠른 시일 내에 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 대표 단식 농성장을 찾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제가 임무 시작 전 19일부터 국민의힘과 약속이 있었다. 원내대표 방문 이후 장 대표에게 가기로 했는데 (국민의힘 측에서) 오후로 늦춰달라더라. 박근혜 전 대통령 일정이 잡히면서 그렇게 됐나보다"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날 장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요청하면서 장 대표도 8일에 걸친 단식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단식 8일차에 접어든 장 대표를 찾아 손을 맞잡았다.



    박 전 대통령은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단식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많은 걱정을 했다"며 "계속 단식을 하면 몸이 많이 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훗날을 위해 단식을 멈추시고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한다"고 했다.


    장 대표가 "그렇게 하겠다"고 답하자, 박 전 대통령은 "건강을 빨리 회복하면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단식을 끝내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