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1월 22일 15:46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맥쿼리는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서울 공평동에 있는 한국맥쿼리 사무실에서 지난 21일 열렸다. 행사에는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 최현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국맥쿼리는 6명의 대학원생들에게 각 300만원,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한국맥쿼리는 카이스트와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과 우수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며 "이번 장학금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앞으로도 자산운용, 투자금융, 금융공학, 디지털금융 등 특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올해로 개원 32주년을 맞이한 카이스트 경영대학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전일제 MBA과정을 개설했다. 서울캠퍼스에서는 금융MBA를 포함한 6개의 MBA과정과 경영공학 석박사과정, 금융공학프로그램 등 산업 특화된 2개의 마스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