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사진)과 그의 아내인 ‘세컨드 레이디’ 우샤 밴스는 20일(현지시간) 넷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미국 역사상 현직 부통령의 배우자가 임신한 최초의 사례다.밴스 부통령 부부는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 모두 7월 말에 아들을 맞이할 것을 고대하고 있고, 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부부는 예일대 로스쿨 재학 중 만나 2014년 결혼했다. 1984년생인 밴스는 역대 세 번째로 젊은 부통령이다. 밴스 부통령은 평소 가족의 가치와 출산의 중요함을 강조해 왔다.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도 지난해 12월 말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