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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형곡3주공 재건축 조합원 계약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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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형곡3주공 재건축 조합원 계약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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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건설은 단독 시공을 맡은 경북 구미 형곡3주공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조합원 계약률 98%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628가구 중 617가구가 분양 계약을 완료한 셈이다.

    지방 분양시장의 위축과 미분양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조합원 대부분이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두고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에 대한 신뢰도와 사업 관리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보고 있다.


    형곡3주공 재건축 사업은 1988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 단지를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경북 구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원 분양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금호건설은 조합원 계약을 마친 데 이어 오는 4월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업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 성과는 조합원 분양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 분양을 앞둔 지방 정비사업 현장 다수가 조합원 계약 저조로 어려움을 겪는 것과 달리, 형곡3주공 재건축은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사업지는 금오산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향일초등학교, 형남중학교, 형곡중·고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와 인근 학원가를 갖춘 이른바 '구미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에 더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와 114㎡ 중심의 세대 구성, 4베이 판상형 설계, 상향된 마감재 적용 등이 조합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방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도 조합원 대부분이 계약을 체결해 준 것은 사업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조합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사업 관리 전반에서 완성도 높은 재건축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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