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색조화장품에 쓰이는 미세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재생 소재를 공동 개발한다. 메이크업 제품에는 발림성, 밀착력, 지속력을 구현하기 위해 합성 소재가 사용된다. 양사는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스, 자연 분해가 가능한 폴리머를 각각 차세대 천연 재생 소재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한국콜마는 친환경 소재를 제품에 적용해 글로벌 색조화장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고객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소이 기자 clai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