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새해를 맞아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카리나는 최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해 온 스태프와 소속사 관계자,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경호 및 공연 운영팀 등 약 70여명에게 겨울 아우터와 직접 쓴 손편지를 선물했다.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현장에서 보다 따뜻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겨울 아우터를 직접 챙겼고, 여기에 손편지까지 더해 진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리나는 평소에도 무대 안팎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년 선물 역시 조용하지만 분명한 방식으로 고마움을 전한 행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겨울 아우터는 카리나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의 롱패딩 제품으로, 카리나의 화보를 통해 공개된 아이템이기도 하다. 공식 온라인몰 기준 정가는 37만9000원이다.
카리나는 지난해 5월 MLB 앰버서더 발탁 이후 화보, 협업 프로젝트,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