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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 다음달 분양…557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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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 다음달 분양…557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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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가 다음달 분양한다. 지하철 역세권에 마곡 업무지구가 가까워 관심을 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달 강서구 방화동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방화6구역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557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일반분양은 276가구(전용면적 44~115㎡)다.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단지 앞에 있다. 공항시장역(9호선)과 송정역(5호선)도 가깝다.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주변에 일자리가 많은 직주근접 단지다. 마곡 업무지구가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 200여 기업이 모인 연구개발(R&D) 융·복합단지다. 작년에도 LG 인공지능(AI)연구원, 대한항공, 에어제타, 이랜드그룹, DL그룹 등이 입주했다. 근무 인원만 4만여 명에 이른다. 단지 서쪽에는 김포공항이 있다.


    학교가 많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있다. 신방화역과 발산역 주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은 앞으로 아파트촌으로 바뀐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2·3·5·6구역에 총 44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지어진다. 일부 유형에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 배치)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골프 연습장, 도서관,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대규모 복층 스카이 커뮤티니도 만든다.



    오는 22일부터 마곡역 인근 원그로브에서 분양 설명회를 연다.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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