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6.01

  • 0.26
  • 0.01%
코스닥

950.09

  • 26.28
  • 2.69%
1/3

“커플링도 힘드네” 은값 100달러 갈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커플링도 힘드네” 은값 100달러 갈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 은 가격이 온스당 93달러를 돌파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9일 은 현물 가격은 온스당 93.34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93달러 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71달러 수준이던 은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30% 넘게 상승했으며 지난해 연간 140% 이상 급등한 흐름까지 더하면 1년 여 만에 약 3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은 가격 강세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여기에 친환경·첨단 산업 전반에서 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구조적인 가격 상승 압력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은은 귀금속이자 산업용 금속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지녀 글로벌 친환경 투자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은 가격 급등에 따라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경계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