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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국제조세 자문 및 조세쟁송 △세무조사 대응 및 사전 진단 △크로스보더 투자 M&A 및 구조조정 관련 조세 전략 △해외 이주 및 상속 증여 등 자산 이전 승계 연계 국제조세 자문 △가상자산 등 신산업과 글로벌 규제 변화 대응 자문을 맡는다. 자문그룹 금융그룹 자산관리센터와 협업해 투자 단계부터 운영 구조 재편 사후 분쟁 대응까지 국제조세 이슈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원스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제조세전략센터는 국세청 사무관 출신 류성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를 센터장으로 구성됐다. 이동신 고문(전 부산지방국세청장)과 심재진 선임외국변호사가 고문으로 참여해 대외 네트워크와 자문을 지원한다.
이환구 변호사(37기) 박영웅 변호사(변시 5회) 김대호 파트너 회계사 전완규 조세그룹장(연수원 31기) 김용택 부그룹장(36기) 등도 센터 업무를 이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29기)는 “국제조세는 이제 기업의 투자와 경영 전략 전반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국제조세전략센터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제조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