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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너도나도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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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너도나도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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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선 지방선거 출마를 노리는 이들이 출판기념회라는 형식을 빌려 정치자금법상 규제를 받지 않는 자금을 모으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자신의 책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민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김영록 전남지사도 출판기념회를 했다.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기념회를 마무리했고 같은 당 김영배 의원은 다음달 7일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12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책 <매우 만족> 북콘서트를 했다.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찬대 민주당 의원은 다음달 10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고,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 역시 3월 개최를 준비 중이다. 이 밖에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중에는 강원지사 출마를 노리는 염동열 전 의원이 20일 북콘서트를 연다.


    일각에서는 출판기념회가 정치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출판기념회에서 책값 명목으로 전달되는 축하금과 경조사비 등은 정치자금법상 후원금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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