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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억제제 임상 3상 돌입…대원제약, 역류질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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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억제제 임상 3상 돌입…대원제약, 역류질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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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제약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3상에 들어간다. 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ERD)과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NERD) 임상을 동시에 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양대 축을 모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대원제약은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파도프라잔(DW-4421)의 NERD 임상 3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번 임상에는 고신대복음병원 등 전국 29개 주요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임상 3상은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입증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4주간 투여해 가슴 쓰림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주요 평가변수로 확인한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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