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건설 공사는 2024년 10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공사기간 연장과 공사비 조정을 둘러싼 이견으로 지난해 5월 현대건설이 사업 포기를 결정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재입찰 공고에서 공사 기간을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하고, 당초 10조5300억원이던 공사비를 10조717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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