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거점 확정에 '해남 정하에코프라임' 주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거점 확정에 '해남 정하에코프라임' 주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라남도 해남이 국가 AI 및 에너지 산업의 심장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조성 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며 삼성SDS 컨소시엄을 비롯한 국내 유수의 IT 기업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호재 속에 해남읍 남외리에 공급되는 '해남 정하에코프라임'은 광역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1월 31일 토요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둔 현재, AI 및 에너지 수도 해남의 중심지로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은 상승한 상태다.


    특히 이번 사업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대형 국책사업들이 단지 인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선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네이버, 카카오, KT 등이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인프라로, 이를 통해 해남은 AI 연구개발 및 산업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LS전선의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예고되어 있으며, SK그룹 역시 서남권 AI 데이터센터(AIDC) 부지로 해남 솔라시도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RE100 국가산업단지 1호 시범지구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등 해남은 대한민국 에너지 혁신의 전초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단지의 가치는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더욱 상승한다. 2026년 개통을 앞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광주~강진) 구간과 마산~산이 간 도로 확포장 사업 조기 시행은 해남의 지리적 한계를 허물고 있다. 고속도로 개통 시 인근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마산~산이 구간을 통해 솔라시도까지 약 18분 만에 도달 가능해져 산단 배후 주거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북부순환로, 중앙1로 등 기존의 사통팔달 도로망까지 더해져 해남 전역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완성도 측면에서도 브랜드 자부심을 더 끌어올렸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89.2%)를 통해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입주자가 원하는 만큼 방의 공간을 이동시킬 수 있는 가변형 벽체 설계로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팬트리 및 드레스룸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수납 고민을 해결했다. 주목할 부분은 프리미엄 무상옵션 6가지 제공이다. 시스템에어컨 4대와 빌트인 주방 가전(인덕션, 전기오븐) 등이 풍부한 무상 옵션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구체적인 옵션 내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지 앞 약 1,300평 규모의 대형 마트 입점 예정으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해남군청, 지방법원 등 관공서가 인접해 행정 업무 처리가 용이하다.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여 해남초·중·고교와 군립도서관이 1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 어린이집 등 보육 시설도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과 더불어 전매 제한이 없는 자유로운 투자 환경이 조성되어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경쟁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