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밀기계가 인도 기업에 326억원 규모로 VTL 기계를 공급한다는 소식 이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달성했다.
15일 오전 9시31분 현재 한국정밀기계는 가격제한폭(915원·29.9%)까지 오른 3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전날 인도 기업인 파워스테틱 솔루션즈(Powerstatic Solutions)와 VTL 머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약 326억원으로 2024년 매출의 51.1%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내년 6월10일까지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