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 490.36
  • 9.63%
코스닥

1,116.41

  • 137.97
  • 14.10%

"피싱에 당해도 보상"…사장님용 '안심 인터넷' 나왔다

관련종목

2026-03-06 03:4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피싱에 당해도 보상"…사장님용 '안심 인터넷' 나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를 선보였다.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 차단해 금융 사기를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14일 소상공인 대상 '소호(SOHO) 안심보장'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할 뿐 아니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매장 기기 수리 비용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세금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을 위해 외부 사이트에 자주 접속할 수밖에 없다. 유해사이트에 노출되거나 피싱·스미싱 피해 우려가 큰 이유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등 세 가지 속도로 운영된다. 상품별 이용요금은 3년 약정 기준 월 2만5000~4만2000원대다.


      500M·1G 요금제에 가입하면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를 입더라도 연 최대 30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고객은 매장 내에서 갑작스럽게 전자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 수리비를 연 최대 50만원 지원받게 된다.

      이번 요금제는 연결가능한 PC의 수도 늘렸다. 500M·1G 요금제를 이용하면 최대 10대의 PC에 동시 접속할 수 있다. 기존엔 기본 2대에 그쳤다. 외식업·소매업·소규모 사무실·병원·학원 등 여러 PC를 동시에 사용하는 업종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모든 요금제 가입고객에겐 '기가 와이파이 6'가 기본 제공된다. 사업장 운영에 유용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는 'U+사장님광장' 혜택도 무료 제공된다.

      김남수 LG유플러스 SMB사업트라이브장(상무)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