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는 2026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IPITEx 2026)에서 2개의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발표했다. ‘IPITEx 2026’은 태국 국립연구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혁신 전시회로, 올해 24개국 875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금상 수상 작품은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박희범·심태성, 전자공학부 손환민 학생의 ‘원심펌프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과 기계공학부 김성욱(팀장),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김민규 학생의 ‘디지털 트윈 기반 다이어프램 펌프 유사도 검증 모델’이다. 두팀 모두 국립금오공대 국방신뢰성연구실(지도교수 허장욱) 소속 학생들이다.
학생들은 금오공대 스마트군수혁신융합센터(ITRC)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지원을 바탕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국방신뢰성연구실은 지난해 방산 분야 대기업과 정부출연연구소 등에 석사과정 졸업생 100%인 총 23명이 취업했다.
구미=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