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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맘카페 바이럴 의혹에…"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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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맘카페 바이럴 의혹에…"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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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우성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연기력 칭찬글과 관련해 "바이럴 마케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해명에 나섰다.


    1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맘카페를 중심으로 확산한 게시물 관련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여론 조작이나 홍보 활동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정우성은 2025년 12월2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의 연말 텐트폴 작품으로 공개 전 시즌2 제작까지 확정될 만큼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공개 직후 정우성의 연기를 놓고 일각에서는 어색하다는 혹평이 나왔다.


    이후 일부 맘카페를 중심으로 정우성의 연기를 칭찬하거나 옹호하는 글이 연이어 등장했다. 제목과 형식, 구성이 흡사한 글들이 같은 날 집중적으로 게시되자 여론 조작을 위한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우민호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장건영의 독특한 웃음과 말투는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의 자기방어적 기제를 표현하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설계된 의도적인 설정이라고 설명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정우성이 혼외자 출산 소식을 알리고 일반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공개된 후 선보인 첫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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