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지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49포인트(0.51%) 오른 4648.28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4662.44에 개장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77억원, 10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487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현대차(3.95%), 삼성바이오로직스(2.31%), 셀트리온(2.1%), HD현대중공업(1.66%), 삼성물산(1.5%), SK스퀘어(0.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 삼성전자(0.43%), 기아(0.39%), LG에너지솔루션(0.26%)이 빨간불을 켰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5포인트(0.19%) 상승한 951.66에 거래되고 있다. 954.75에 개장한 코스닥 지수는 950선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366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8억원, 2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코오롱티슈진(3.7%), 삼천당제약(1.34%), 레인보우로보틱스(1.13%), 리노공업(0.48%)은 강세다. 반면 디앤디파마텍(-2.02%), 에이비엘바이오(-1.89%), HLB(-1.83%), 파마리서치(-1.66%), 보로노이(-1.63%), 펩트론(-0.98%), 리가켐바이오(-0.96%)는 약세를 띠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70.5원을 가리키고 있다. 1468.5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만9590.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에 나스닥지수는 62.56포인트(0.26%) 상승한 2만3733.9에 장을 마쳤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