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2일 케이뱅크의 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조만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재무적 투자자(FI)와 약속한 상장 기한은 오는 7월이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상장을 추진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은행이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