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1일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0도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정 기준 모금액은 목표액 4500억원을 넘어선 4676억원으로, 온도는 103.9도로 올랐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며, 100%를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이틀 빨리 100도를 넘겼다. 사랑의열매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기부 등이 목표액 조기 달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