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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코스피, 7일째 올라 4600선 돌파 마감…최고치 경신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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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코스피, 7일째 올라 4600선 돌파 마감…최고치 경신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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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4600선을 돌파해 장을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때 4652.54까지 뛰어 장중 최고치도 새로 썼다.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일 기준 7일 연속 상승해 해당 기간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개장과 함께 최고치를 갈아치운 코스피는 장중 4652.54까지 오르기도 했다. 다만 오후 2시 이후 개인의 매수세가 급격히 축소되며 지수가 급락해 3시 전후로는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가,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08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의 순매수 규모가 2423억원으로 기관을 뛰어넘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521억원어치와 1004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로 마감됐고, SK하이닉스는 0.67% 올랐다. 두 종목 모두 장중 흐름과 비교하면 주가가 상당 폭 하락해 마감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4.41% 상승했다. 2차전지주 전반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두산에너빌리티도 4.63% 올랐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비스트라에너지, 오클로 등 원전업체들과 에너지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9포인트(0.2%) 오른 949.81에 거래를 마쳤다. 이 시장에선 개인이 99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85억원어치와 101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였다.


    바이오주 중에선 알테오젠이 6.95% 급락했지만, HLB와 삼천당제약은 각각 7.71%와 5.68% 급등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6.62%와 6.59% 상승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원50전(0.72%) 급등한 달러당 1469원60전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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