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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갑질' 의혹에 "공정하게 수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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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갑질' 의혹에 "공정하게 수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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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등과 관련해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12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 의원 관련 고발이 총 3건 접수됐다면서 남대문경찰서 지능팀이 해당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8일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건과 관련해 보완수사를 요구한 데 대해선 "보완수사 요구는 특별한 내용이 있지 않다. 의견이 뒤집힌 게 아니다"라고 했다. 범죄일람표 작성 등 사건 실체보다 형식과 관련한 보완 요구라는 설명이다.

    경찰이 불송치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관련 검찰의 재수사 요청엔 "(불송치 결론에 대한) 시각차가 있을 수도 있고 거기에 (경찰 수사가) 기속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재수사 요청 부분은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했다.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관한 지난 10일 경찰 조사와 관련해선 "그간 조사한 내용을 분석하고 법리, 진술, 증거 등을 검토해 처리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추가 조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면 있을 수 있지만 필요성 여부는 (검토가) 끝나야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매주 일요일 광화문 일대에서 예배를 개최하는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최소한 겨울 동안 실내나 인도에서 예배하라"고 권고했다. 지난 4일 예배에 참석하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자 이 같이 권고한 것이다.


    박 청장은 "참가 인원들이 연세가 많아 건강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면서 교회 측에 실내 예배를 권고하는 행정 공문을 2차례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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