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란’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삶은 계란 제품인 감동란은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GS25와 세븐일레븐에서 외국인 인기 상품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감동란 측은 “껍질을 까지 않은 채 판매하지만, 간이 배어 있는 촉촉한 계란이란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늘 맛있는 브랜드’를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동물복지 계란을 사용한 ‘동물복지 감동란’을 출시했다.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엄선된 동물복지 농장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친화 기업이 되는 게 목표다.올해는 탈각라인 공장을 증축해 깐 계란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감동란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건 소비자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부심을 갖고 브랜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