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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요거트 그릭, 간식 넘어 식사 대용…2040 여성 직장인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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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요거트 그릭, 간식 넘어 식사 대용…2040 여성 직장인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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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그릭 요거트 시장에서 10년 연속 1위를 지켜온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올해 처음 신설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그릭 요거트 부문을 수상했다. 누적 판매량 4억 개를 돌파하며,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에 글로벌 발효 기업 다논의 기술력을 접목해 탄생한 브랜드다. 약 45만 명이 참여한 이번 소비자 조사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건강한 식사나 간식으로 그릭 요거트를 소비하는 2040 여성 직장인의 선택을 받았다.


    제품 경쟁력의 핵심은 발효 기술과 영양 설계다.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유래한 정통 그릭 유산균(YoFlex·SoGreek F1)으로 발효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우유 대비 2.2배 높은 단백질 함량을 앞세워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제형으로 그래놀라 등과의 활용도도 높다는 평가다.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제품 리뉴얼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있다. 올해 두 차례 리뉴얼을 통해 전 제품의 당 함량을 낮추고, 저지방·고단백 설계를 유지하면서 락토프리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헬시 플레저’와 식사 대용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했다.


    풀무원 관계자는 “국내 그릭 요거트 시장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혁신과 소비자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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