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한파 위기경보 '관심'서 '주의' 격상…정부, 비상대응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파 위기경보 '관심'서 '주의' 격상…정부, 비상대응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행정안전부는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후 3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이날 오후 9시부 발효)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다.


    정부는 한파재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경찰·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상대응체계를 긴급 강화한다.

    우선 행안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유사시를 대비하여 중앙 및 지방정부 모두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경찰·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야간·새벽 등 한파 취약 시간대 집중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노동부 등 중앙부처도 소관 업무에 대해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한다.

    또 복지부 등은 한파 취약자를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형 밀착관리를 실시한다.



    취약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한파에 특히 취약한 대상을 중심으로 안부확인을 강화하고 방한물품을 지원하며, 환경미화노동자 등 야외 작업근로자의 작업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옥외작업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한다.

    아울러 한파쉼터를 휴일·야간시간까지 연장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응급대피소도 지정·운영함으로써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며, 지속적으로 정보를 현행화하고, 일반 국민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한파쉼터 정보를 안내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