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구월동에 있는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 행사장에서 ‘제1회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
행사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 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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