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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면 돈 번다"…세상 어수선할 땐 석유보다 금 사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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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면 돈 번다"…세상 어수선할 땐 석유보다 금 사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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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통상 산유국에 대한 군사 개입은 유가 급등으로 이어지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안전자산인 금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습에도 잠잠한 유가… “산업 재건 통한 공급 확대 기대”
    8일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1월 3일 마약 밀매 근절과 민주주의 수호를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수도를 공습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했다.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산유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는 개장 직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번 작전의 목적이 석유 수출 통제가 아닌 정권 교체에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향후 미국 주도의 석유 산업 재건을 통해 오히려 공급이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상상인증권은 OPEC+의 증산 기조가 본격화되는 환경 속에서 2026년 평균 유가 전망치를 배럴당 58달러로 유지했다.
    ◆진짜 주인공은 ‘금’… 이라크 전쟁 당시보다 높은 수익률
    전문가들은 원자재 시장에서 유가보다 금 가격의 움직임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미국의 2차 공격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중국의 대응이 대만 침공 우려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 중장기적인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과거 사례를 보면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유가는 90일간 6.1% 상승에 그쳤으나, 금 가격은 7.6% 오르며 유가 수익률을 상회했다.


    최예찬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불안 고조는 금 입장에서 가격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 원자재 시장의 핵심 테마로 ‘Gold Long(금 매수), Oil Short(원유 매도)’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시 영향은 제한적…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에 그칠 것”
    한편 이번 군사 행동이 주식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과거 경험적으로 미군의 군사 개입 이후 S&P 500 지수는 90일 평균 5.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보였다.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에는 90일간 15.4% 급등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전장이 글로벌 전역으로 확대되지 않는 한,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 변동성 확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


    *** 본 기사는 한경에이셀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 및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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