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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인일회계법인과 '증여·상속 플랫폼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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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인일회계법인과 '증여·상속 플랫폼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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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대표 박지선)가 운영하는 증여·상속 플랫폼 이음은 인일회계법인(이용식 회계사)과 증여·상속 세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현금증여를 중심으로 일반 가정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증여·상속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세무 자문과 서비스 협력을 본격화한다. 자녀의 자산 형성을 투자 관점에서 설계하는 3040 투자형 부모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복잡한 세무 절차로 인해 증여·상속 준비를 미뤄왔던 수요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음은 현금증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신고 공백과 사후 리스크를 디지털 기술로 해소하는 플랫폼이다. 마이데이터 기반 자동 감지, 증여세 신고 간소화, 절세 설계 등을 통해 증여를 보다 일상적인 금융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일회계법인은 증여·상속 전반에 대한 세무 자문을 제공하고,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실무 관점의 검증을 지원함으로써 플랫폼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박지선 대표는 “증여와 상속은 더 이상 일부 자산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3040 투자형 부모 세대부터 점진적으로 대중화돼야 할 생활 금융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누구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증여·상속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향후 ▲상속포기·한정승인 신고 ▲부동산 증여 신고 ▲부부·가족 공동명의 설계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세무·법률 절차를 통합한 원스톱 증여·상속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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