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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포인트만 남았네?” 코스피 5000 시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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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포인트만 남았네?” 코스피 5000 시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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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4600선을 넘어 ‘5000포인트’ 돌파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출발하자 4600포인트와 4610포인트를 잇따라 돌파했다. 외국인이 아침 장에서만 40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IT업종와 반도체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4% 상승했다. 현대차 역시 7% 급등했으며 현대오토에버와 현대모비스도 큰 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CES 현장에서 엔비디아 젠슨황 CEO등 글로벌 테크 리더들이 인공지능(이하 AI)가속기 등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면서 투자자 기대를 끌어올린 것이 주가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전자장비부터 로봇, 헬스케어 장비 관련 주식이 랠리를 보였다”며 “CES의 핵심 테마였던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AI 투자 사이클이 확대되면서 실물 경제에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코스닥은 957.74로 소폭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이어가 투자자 관심은 코스피에 집중된 모습이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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