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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이을 새얼굴” 한중 판다 대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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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이을 새얼굴” 한중 판다 대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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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양국 간 판다 추가 대여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 시작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문제를 실무 차원에서 혐의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이날 중국 베이징 국가입업초원국에서 류궈훙 국장과 면담하며 “양국의 판다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중 판다 협력은 2014년 7월 시 주석이 방한했을 당시 정상회담 공동성명서에는 ‘판다 공동 연구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2016년 3월에는 아이바와와 러바오라는 판다 1쌍이 국내로 들어왔다.

    이 판다들은 1994년 9월 한중 수교 2주년을 기념해 도입된 리리와 밍밍 이후 약 20여 년 만에 한국에 온 판다였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20년 7월 푸바오를 낳았고 이 푸바오는 2022년 4월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또 다른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났다. 현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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