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아틀라스는 연구용이 아닌 상용 모델로, 현대차그룹은 이미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틀라스는 조만간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HMGMA 생산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를 그룹의 핵심 미래 사업으로 낙점하고,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역량을 총결집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구글 딥마인드,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했습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