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는 한 소장의 영입과 함께 연구개발 조직을 ‘항체약물접합체(ADC)연구소’와 ‘신약연구소’ 이원화 체제로 재편한다. 기존 정철웅 연구소장은 ADC연구소장으로서 회사의 핵심 기술인 ADC 파이프라인 고도화에 집중하고, 한 소장은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혁신 신약 개발과 신규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한 소장은 MSD에서 약 11년간 근무하며 ADC, 펩타이드-약물 결합체(PDC), 면역관문억제제 등 다양한 항암 신약 개발 프로그램을 주도했다. 표적 면역작용제인 ‘TLR7 작용제’를 활용한 신규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도 이끌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